HS CODE의 이해

보통 HS CODE는 국제적으로 상품을 통일되게 분류하기 위한 숫자 코드로 국제무역을 원활하게 하고 관세율을 일관성 있게 적용하기 위해 약속된 기준이라 통상 정의합니다.

즉, 나라마다 언어가 다르고 무수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므로 국가간 제품을 이동시킬 때 각 제품마다 언어로 서로 명확히 설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겠죠? 하여, 숫자로 이 제품이 어디 범주에 속하는지를 국제적으로 통일되게 분류해 놓아서 수출입 시 제품의 이해 및 규정유무를 좀 더 빨리 파악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관세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HS 속견표를 보면 이해가 빠를 겁니다.

예로, 곡물을 클릭해보면 곡물이라는 큰 범주 안에 “밀, 보리, 쌀…”이 있습니다. 다시 “쌀”을 클릭하니 안에는 “쌀, 현미, 찹쌀…”이렇게 추가로 구분됩니다.
현미의 품목 번호는 “100620”이라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품목번호가 HS CODE이며 전 세계 공통으로 100620은 현미입니다.
HS CODE 구성을 보면 곡물은 제일 앞 두 자리 10이며, 중간 범주인 쌀은 1006 그리고 현미는 100620 이런 식으로 구성됩니다.
다른 모든 제품들도 동일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다. 모든 제품을 각 범주로 묶어가며 구성되어 있어서 분류가 쉽도록 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속견표나 검색어로 HS CODE를 찾는 것이 잘 안될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가장 빠르고 간단한 방법은 제조사에 HS CODE를 물어보는 것입니다. 수출 경험 있다면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관세는 비슷하지만 혹시 모를 것에 대비해 관세사와 최종 상의를 한번 더 해 보는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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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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